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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

Steve Barakatt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

 

출생지 : 캐나다 퀘백
 
출생년도 : 1973년 5월 17일, 황소자리
 
신체사항 : 키 - 184cm, 혈액형 - B형
 
가족사항 : 2남중 차남
 
직업 : 피아니스트(말이 피아니스트지 작곡, 연주, 프로듀싱까지 하는 뮤지션)
 
장르 : 팝 인스투멘탈(딱히 구분은 없다는)
 
히트곡 : Rainbow Bridge, Flying, Eternity, Day by Day,
             The Whistler's Song(일기예보에 자주 나오는,,)
 
 
제2의 리처드 클레이더만으로 불리는 스티브 바라캇은
크로스오버 음악의 정의를 우리게 잘 전해주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그는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클래식, 재즈, 팝,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티브는 4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그 후 10년여 동안 클래식과 재즈 음악등을 배우며
겨우13살때 퀘백 심포니오오케스트라와 개인협연등을 하며 어릴때부터 음악에 기질을 가졌다고 한다.
16살때부터는 연주뿐아니라 작곡, 편곡, 음반제작등에도 관심을 가져 공부하게 되었고
첫 앨범을 냈을 당시엔 그 당신 14살이었다고 한다.  또 첫 앨범을 내고 일주일도 안되서 20위안에 들었고
그후로도 수많은 앨범을 내고 앨범을 낼때마다 히트를 쳤다고 한다.

 

 

 

 

 

 

위 11개 앨범 모두 보내드릴 수 있음

 

 

몇년전 우연히 어느 인터넷카페의 BGM으로 흐르던 Rainbow Bridge를 듣고

스티브 바라캇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되었고

또 그로인해 뉴에이지음악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슬플땐 슬프게, 기쁠땐 기쁘게,

들을때마다 따라 달라지는 스티브의 음악들

아침에 일어나 희망찬 하루를 시작하며 들어도 좋고

드라이브 하면서, 비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또는 늦은저녁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어도 좋다

그만큼 편안하고 매력적인 곡들이 많다

 

2011년, 2012년에도 내한공연을 했고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도 공연이 있었지만

모두 가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다음공연은 꼭 놓치지 않으리,!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곡 두가지

Rainbow Bridge와 Dreamers

 

[베스트앨범] The Best Of Steve Barakatt 들어보길

스티브의 왠만한 히트곡은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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